부모님이 편조라고 생각하지만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옛날부터 아버지는 편조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어머니까지 확신하게 된 계기는 술의 사용법이었습니다.
계기는 이런 느낌입니다. 나는 생일이 지나서 어른이 되고 나서 2주 정도 지나서, 주로 형이 술의 사용법에 가는데 외박을 하게 되어, 제가 수다를 하게 된 상황입니다.
내 집은 어머니가 술을 마시는 아버지의 허락하에 드실 것입니다. 평소와 다르게 허가를 받아 술을 드시려고 하는데 집에 술이 없어 사야 하는 상황에 주로 형이 술의 사용법을 하고 있다.
평소의 운동을 좋아하는 나는 나가서 운동하는 겸이라는 명목하에서 술의 사용법을 받았습니다만 거부했습니다. 내가 왜 사야 하는지 모르고, 아무리 어른이 되어도 술, 담배 싫어해도 하지 않는 나는 열심히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아버지가 그렇게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는지 군대에 가면 선임이 도와드리지만, 어떻게 아이가 아무것도 하지 않도록 하는 선임에 있어서 그런 것입니다.
아이가 없어서 아무 쌍팔년도 아니고, 현재는 폰 보급이 되었기 때문에, 개인 정비 시간에 왠지 접할 일도 없고, 더욱 때리면 마비 써 영창한다.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만, 너는 군대도 가지 않았지만, 무슨 일입니까? 형은 군대의 편안한 곳으로 가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식으로 말해지는데… 분노가 딱 나오지 않는 이것은 당연한 것이다 누가 요즘 때리는지… 말해도 당신은 사회 생활하는 것인가…
그리고 다음날 엄마에게 말씀드렸습니다. 나는 앞으로 술을 사용하지 않는다. 역시 이런 일 시키지 않고 좌절한다. 말씀드리기 때문에, 어머니가 목소리를 내면서, 나의 어릴 때만으로도, 할아버지에게 술을 빨아, 담배를 불렀던 당신은 왜 그런지 폐를 끼쳐서 나도 폐를 끼쳤습니다. 그런 쓸데없는 것을 씹어서는 안된다고 싸워 냉전 중이지만 ... 내가 잘못하고 있습니까? 이 정도로 도와주는 내가 조금 태어났을까요?
